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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서 이사간' 제이쓴♥홍현희, '집 구조 완전히 달라져'…"안방에 티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1 00:20 | 최종수정 2022-04-01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와 투닥투닥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방에 티비 놓으면 잠 잘 안온다고 하신 분"이라며 홍현희의 뒷모습을 올렸다.

홍현희는 안방에 텔레비전을 놓으면 잠이 잘 안온다 했던 말과 달리 새근새근 열심히 잠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부부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9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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