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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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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도 자아냈다. 은퇴 후 아내에게 치여 살고 있다는 그는 "손재주가 없어서 아내가 (저 대신) 조립을 한다. 벌레도 아내가 잘 잡는다. 제일 무서운 게 벌레와 주사 맞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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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00:45 | 최종수정 2022-03-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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