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업텐션 이진혁이 '괴팍한 5형제'를 통해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로 추석 연휴 기간 선보여진 바 있다. 당시 서장훈, 박준형, 김종국, 주우재, 엑소 백현이 함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주우재와 백현을 대신해 '프로듀스X101'으로 인기를 모았던 업텐션 이진혁이 막내로 합류해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매회 특별 MC가 함께해 '5형제'를 완성하며 첫회 특별 MC로는 민경훈이 함께했다.
'괴팍한 5형제'는 생활 속 평범한 주제들로 줄을 세우며 토론을 벌이는 신개념 논쟁 토크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5형제가 출연해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없는 우기기까지 시도하며 의견 충돌을 통해 토론의 재미를 일깨운다. '아는형님'의 연출진이던 유기환 PD의 입봉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