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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현중이 남미 지역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김현중은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팬서비스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8개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투어 'BIO-RHYTHM'을 통해 김현중은 솔로 가수로서 역량을 입증,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며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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