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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성우가 친근함 가득한 하루를 선사한다.
또한 장르를 불문하고 섭렵한 요리 실력으로 준비한 정성스러운 첫 끼는 환상의 라인업을 자랑한다고 해 어떤 메뉴일지 전국 자취생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성우는 바깥 외출에서 의외의 초특급 인사(?)력을 발휘, 가는 곳마다 폭풍 안부를 물으며 남다른 인간미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이성우는 평소 무대 위의 거친 상남자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부드러운 남자의 면모를 드러낼 특별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한편, 특별한 신념으로 알찬 하루를 보낼 이성우의 일상은 내일(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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