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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온앤오프가 '명곡 맛집'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제이어스는 "전에 '사랑하게 될 거야'가 커뮤니티에서 명곡으로 꼽히더라. 그래서 이번엔 더 좋은 노래를 보여드리려고 많은 준비를 했다. 온앤오프가 '아이돌 명곡 맛집'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미소지었다.
유는 "프리마인드와 함께 안무를 짰다. 저희 노래의 가사를 안무와 구성으로 잘 풀어내야 하는데 고민이 많았다. 뮤지컬 같은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다"면서 "모두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안무에 담았다. 손을 잡는다던지, 서로에게 달려간다던지"라며 웃었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고 라이브'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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