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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국 고고학의 위대한 발견으로 불리는 무령왕릉을 비롯, 여전히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정림사지 5층 석탑, 보는 순간 모두가 매료될 수밖에 없는 백제문화의 정수 백제금동대향로까지. 뛰어난 백제문화의 향연에 감탄이 끊이지 않는 배움 여행이었다.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1부 중 선녀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대화 나누는 모습으로 분당 시청률 5.6%까지 치솟았다. 뿐만 아니라 2부에서 백제문화가 일본 고대 문화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게 된 장면은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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