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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고 시청률 45%는 찍었으면 좋겠다."
이어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기존에 내 이미지하고 많이 다른 역할이다. 그동안 해왔던 이미지와는 좀 달라서 초반에 촬영때 애를 먹었다"며 "억척스럽다는 표현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염두에 두고 연기했는데 하면서 익숙해지는 재미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인있어요' '키스먼저할까요' 등을 쓴 배유미 작가와 '불멸의 이순신' '경성스캔들'등을 만든 한준서 PD가 연출하는 '사풀인풀'은 공시생, 비혼주의자, 유튜버를 꿈꾸는 10대소년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청춘 이야기와 아내이자 가장에서 나를 찾아가는 엄마의 이야기로 설인아 조윤희 김미숙 윤박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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