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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자신의 장례 계획을 밝혔다.
이어 "결국 다른 사람들이 다 결정하는 건데 난 내가 입을 옷도 다 정해놨다. 난 삼베옷이 너무 무섭고 싫다"며 "평상시에 입던 옷을 입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후드 티셔츠 입고 그런 거냐"고 물었고, 민경훈은 "그게 더 무섭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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