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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당시 내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김기천 형을 찾고 싶다"며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아내와는 어떻게 만나게 됐는가?"라는 질문에 알베르토는 "나와 아내 모두 중국으로 유학을 가 있을 때 그곳에서 같은 반이었다. 보자마자 정말 예뻤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내의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 답했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스윗한 입담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4살짜리 귀여운 아들 레오를 두며 한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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