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청구성심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출신 의료진 영입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09:00


은평구 종합병원 청구성심병원은 의료수준향상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장 출신 내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고 외래 진료를 확대하였다.

문병수 과장은 연세의대 내과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 내과를 시술 잘 하는 병원으로 알려지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문병수 과장은 "가장 좋은 의사는 환자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고통을 위로해주며, 더불어 정확한 진료 판정을 내리고 치료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최고의 의료지식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청구성심병원 소상식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여 서북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의료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청구성심병원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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