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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3월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아스트로의 세 번째 팬미팅은 유료 팬클럽인 아로하 3기를 대상으로 3월 2일 총 2회에 걸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팬클럽 선예매는 28일 월요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아스트로는 "일 년에 한 번뿐인 그날이 돌아온다"며 "아스트로와 아로하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블랙이다. 아스트로가 외계 침공으로부터 아로하를 지키기 위해 시크릿 에이전트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트로 만날 준비되셨죠? 기다릴게요"라고 전했다.
아스트로는 첫 정규 앨범 '올라잇(All Ligh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전화해(올나잇, All Night)'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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