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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첫 월드 투어 콘서트 'ASTRO The 2nd ASTROAD TOUR [STAR LIGHT](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팬심 저격에 나선다.
앞서, 아스트로는 빛이 지지 않는 '영원의 정원'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은 아스트로만의 감성을 오롯이 남아낸 첫 번째 정규앨범 'All Light(올라잇)'의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를 비롯해 멤버 진진과 MJ의 자작곡 '피어나(Bloom)' 등 10곡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콘서트로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 고 전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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