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대차, 내몽고 사막을 생명의 땅으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1-10-09 09:49 | 최종수정 2011-10-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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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사막을
생명의
땅으로
탈바꿈시킨
현대차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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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에
맞춰
같은
기간
중국
내몽고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
'현대그린존'의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동안의
성과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내몽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전개해,
지금까지
3천만㎡에
달하는
사막을
초지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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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존'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
가운데
곳인
내몽고
쿤산다크
사막
차칸노르
지역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사막화
방지
초지조성을
통한
생태복원에
힘써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베이징에서
북쪽으로
6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지역은
중국
북부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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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dfork-spchosun-1'>이곳에서
현대자동차는
사단법인
에코피스아시아와
손잡고,
사막과
같이
척박한
토양에도
자라는
현지
토종식물
감봉(한국명
나문재)을
대량으로
파종한
생태계의
자연
회복력을
활용해
초원
복원을
꾀하는
자연친화적
초지
조성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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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align:center;'>2008년부터
4년에
걸친
노력의
결과
3000만㎡(약
900만평)에
달하는
면적의
지역이
알카리성
소금
사막에서
풀이
무성한
초지로
바뀌게
됐다.

현대차는
감봉
파종을
지속해
내년
말까지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5000만㎡(1500만평)을
감봉
초지로
조성하고,
이후에는
일대
초원의
보존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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