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29 18:05


삼성 류중일 감독이 시즌 마지막까지 절대로 허술한 게임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와 SK가 2위 경쟁이 걸려있기 때문에 자칫 임시 선발을 올리기라도 하면 눈총을 받을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선발로테이션은 마지막까지 정상적으로 돌아갈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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