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9-21 19:32


오늘 라인업에 오랜만에 보이는 선수가 있죠. 바로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백창수입니다. 올시즌 세번째 선발출전이네요. 백창수는 지난 13일 포수 심광호 대신 1군 엔트리에 올라왔죠. 2루와 3루 수비가 가능하고 방망이도 괜찮은 선수입니다. 올시즌 기록은 11경기서 10타수 4안타로 4할 타율을 기록중입니다. 첫 타석에서도 큼직한 2루타로 존재감을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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