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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프로농구 전주KCC 유병재 선수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앨범이 나와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그 친구도 이제 시즌 시작이다. 서로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힘이 돼주고 응원하면서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코요태의 새 음반 타이틀곡 '굿 굿 타임(Good Good Time)'으로 활동 중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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