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03 16:55


SK 6년차 내야수 홍명찬이 1군 승격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했습니다. 오늘은 9번 2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1일 LG와의 홈경기서 선발로 나가 3타수 1안타를 치며 이만수 감독대행을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SK측은 당분간 선발로 기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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