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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와 예성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두 사람은 응급처치가 끝난 뒤 다시 촬영 현장에 복귀, 끝까지 촬영을 마치는 프로정신을 발휘했다. 하지만 앨범 활동 중인데다 만일을 대비해 22일 병원을 찾아 추가적으로 검사를 받기로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동해와 예성 모두 오늘(22일) 병원을 찾아 추가적으로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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