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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마우스의 상추가 '섹시 스타' 제시카 고메즈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하지만 상추는 최종 선택은 받지 못했다. 대신 이홍기가 '제시카 고메즈의 남자'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제시카 고메즈는 "귀엽고 멋지다"면서 이홍기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다. 상추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가장 자신 없는 신체 부위는 가슴"이라며 "가끔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