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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Roly-Poly)' 뮤직비디오 공개가 늦춰졌다.
티아라의 '롤리-폴리'뮤직비디오 1편은 여고시절 어른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 어른들의 세계에 가고 싶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그리운 여고시절'의 컨셉트로 촬영됐으며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에서 티아라 멤버 중 연기돌 은정, 지연, 효민과 특별 출연한 전영록, 임예진이 그 시대 그 시절 느낌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한편 티아라는 7월 1일 컴백준비와 일본진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