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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멤버 크리스탈이 친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와의 엄격한 규칙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엠버와 크리스탈은 쇼핑 도중 서로 다른 컨셉트의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장 남성적인 매력을 보이는 엠버는 "나도 예전에는 리본도 달고 스커트도 입었다. 지금은 보이시한 컨셉트이지만 앞으로 치마도 입을 수 있다"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나도 엠버처럼 숏커트로 머리를 잘라 보이시하게 연출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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