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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은 현대캐피탈전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기노 감독은 경기 후 "점수를 내야 할 때 못 낸게 안타까웠다. 리드를 해야 할 때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 특히 1세트에선 연결이나 리시브가 괜찮았는데 그 순간 범실이 나온 게 아쉽다"고 돌아봤다.
안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9 15:39 | 최종수정 2023-12-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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