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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황민경이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IBK기업은행 측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과감한 공격력으로 팀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줄 적임자"라며, "고참 선수로서 황민경 선수가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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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15:36 | 최종수정 2023-04-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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