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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승리 문턱에서 발걸음을 돌린 KGC인삼공사의 고희진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준비했던 서브, 블로킹, 속공 등 경기력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봤다. 염혜선의 세트도 좋았다. 그런데 엘리자벳이 갑자기 부상해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지금처럼 계속 맞춰간다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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