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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으로 재활중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의 훈련을 챙기고 있다. 2019-2020 시즌을 마치고 지난 4월 윈쪽 무릎 십자 인대 술을 받은 문성민은 재활의지를 불태우며 선수단과 함께 호흡 하고 있다.
주포 문성민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한 가운데 6연패에 빠졌던 현대캐피탈은 이날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1로 누르고 부활을 예약했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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