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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용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V-EXX의 이정규 전무는 "8번의 우승을 이뤄냈던 국내 프로배구 대표 구단인 삼성화재블루팡스와 V-EXX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품질 높은 제품의 후원을 통해 삼성화재블루팡스의 경기력 향상 및 우승에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블루팡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첫 발을 뗀다. 이날 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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