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프로배구 V리그의 관중 입장 시기가 빠르면 금주중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관중 입장 허용 수준을 두고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실외 스포츠인 프로야구는 총 입장 정원의 20~30% 선에서 관중을 받고, 포스트시즌에선 조정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실내 종목인 배구의 경우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이보다 낮은 비율의 입장이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