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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전 KB손해보험 감독이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을 보좌한다.
강 신임 코치는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B손해보험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2018년에는 한국청소년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강 코치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방한하는 라바리니 감독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대표팀 구성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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