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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안산 지역 엘리트 배구단과 유소년 배구단을 위한 순회 일일코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감독은 "비시즌 훈련으로 바쁜 나날이지만, 잠시 연고지역 배구 꿈나무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지역 엘리트, 유소년 배구팀과의 연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며 꾸준한 활동을 약속했다.
OK저축은행의 이번 행사는 현재진행형이다. 2일 호원초, 3일 본오중, 4일 덕인초에서 계속된다. 곽명우 박원빈 정성현 등이 훈련과 코칭, 미니게임 뿐만 아니라 배구용품 전달식, 미니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계속 시행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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