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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여자배구선수 옆에서도 기죽지 않은 '기럭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최 아나운서가 힐을 벗었는데도 '키로 먹고사는' 프로선수들과 비교해 그다지 작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바로 옆에 선 리베로 안미선(158cm)보다 크며, 최장신 포지션인 센터 김희진(185cm, 왼쪽에서 세 번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최희 팬사이트에 따르면 최 아나운서의 키는 165cm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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