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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백사장 맨발걷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강성태 구청장은 "많은 구민과 함께 광안리해변 맨발걷기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즐겼으며, 앞으로도 수영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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