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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정훈 한국 수영대표팀 총감독이 파리올림픽 메달 3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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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의 역영이 11일 후 시작된다. 김우민은 27일 오전 자유형 400m 예선을 치르고, 같은 날 오후 결선에서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수영괴물' 황선우는 28일 자유형 200m 예선, 준결선, 29일 결선에서 금빛 역영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영의 새 역사에 도전하는 남자계영 800m결선 레이스는 30일 펼쳐진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