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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코리아가 일본에게 뺏겼던 아시아 정상 자리를 1년 만에 되찾아왔다.
하태규(충남체육회), 임철우, 이광현, 윤정현(이상 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플뢰레 대표팀은 4강에서 세계 1위 일본을 45대4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한 후 결승에서 세계 5위 중국에 36대45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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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남자 사브르 단체전-오상욱(대전광역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여자 에페 단체전-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강원특별자치도청), 강영미(광주광역시서구청), 최인정(계룡시청)
여자 플뢰레 개인전-홍세나(안산시청)
남자 사브르 개인전-오상욱(대전광역시청)
◇은메달 2개
여자 사브르 개인전-윤지수(서울특별시청)
남자 플뢰레 단체전-하태규(충남체육회), 임철우, 이광현, 윤정현(이상 화성시청)
◇동메달 5개
여자 에페 개인전-송세라(부산광역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서구청)
여자 사브르 개인전-전하영(서울특별시청)
여자 플뢰레 단체전-홍세나(안산시청), 김기연(성남시청), 이세주(충북도청), 박지희(서울특별시청)
여자 사브르 단체전-윤지수, 전하영(이상 서울시청)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