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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깝다! 0.0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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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2009년 동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한국신기록 4분15초27에 불과 0.35 뒤진 호기록으로 상승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환한 미소로 첫 메달의 기쁨을 만끽한 김민섭은 31일 '파리올림픽' 주종목 접영 200m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30 03:57 | 최종수정 2024-05-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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