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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단복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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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지난달 '파리올림픽 D-100일' 행사 현장에서 단복 시연회를 가졌다. '어펜져스 만찢남' 오상욱을 비롯 '양궁여제' 임시현, '다이빙 여신' 김수지, '유도 에이스' 이준환이 모델로 나서 영광의 순간에 국가대표 선수들을 빛내줄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을 강화한 후드, 재킷 등 '일상복'과 '선수단 장비'까지 총 23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선보인 바 있다.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파트너인 노스페이스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년 리우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스포츠 메가 이벤트에서 팀 코리아의 공식 단복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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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