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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과 의류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도 살로몬 경기복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은 9일부터 강원도 평창 훈련지원센터에서 2024-2025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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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5-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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