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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최고 경영진의 청렴 리더십 강화 및 취약 분야 집중 개선을 위한 '청렴윤리경영추진단'을 지난 11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 윤리경영시스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사장부터 솔선수범해 공단 임직원,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