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아이스하키 레전드' 한민수 감독의 애제자들이 '국가대표 대선배'가 보내온 깜짝 선물, 꿈나무 장학증서를 받아들고 활짝 웃었다.
|
|
|
이 대표는 "우리 법인 후원자님들도 장애-비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을 우리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시면 좋겠다"면서 "이 아이들의 꿈이 더 많은 아이들의 꿈으로 널리 확장되길 바란다. 운동 선배들이 늘 가까운 곳에서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고, 꿈을 향해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