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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팀추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노선영(29·콜핑)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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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1일. 여자 팀추월 경기 시작을 3시간여 앞둔 시점에 노선영이 등장했다. 느린 속도로 400m 트랙을 약 30분 뛰었다. 김보름 박지우는 없었다. 김보름은 노선영이 경기장에 나오기 전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장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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