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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18·수리고)이 톱10 진입에 한발 다가섰다. '최연소' 김하늘(16)도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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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지존대결은 23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결론이 난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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