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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다."
2대3으로 추격한 순간에는 "엄청난 순간이었다. 하키는 모멘텀 게임이다. 핀란드는 쉽게 질팀이 아니어서 선수들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경기로 팬들이 찾아올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팬들이 흥분할 정도로 멋진 경기였다"고 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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