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봅슬레이 4인승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1위에 그쳤다.
봅슬레이대표팀은 19일 같은 장소인 미국 파크시티에서 4인승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스켈레톤 신성' 윤성빈(23·강원도청)은 19일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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