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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정 현(19)이 남자프로테니스(ATP)가 선정한 2015년 기대되는 '10대 선수'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정 현 외에는 알렉산더 즈베레프(136위·독일), 타나시 코키나키스(150위·호주), 니시오카 요시히토(156위·일본), 카일 에드먼드(194위·영국)가 100위권의 유망한 10대 선수로 인정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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