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신문 스포츠닛폰이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 이대호가 훈련 시각을 착각해 팀 훈련에 지각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아키야마 감독은 "그만큼 달려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17일 휴식이라 경기가 없었다. 소프트뱅크는 18일부터 지바 롯데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소프트뱅크는 11승5패로 퍼시픽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대호는 팀의 4번 타자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