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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 구스타프손'
이 날 승리로 존 존스는 UFC 진출 후 10연승의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6차 방어에 성공하면서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최다 방어 기록을 세웠다.
존 존스와 구스타프손은 뛰어난 체력 조건을 바탕으로 5라운드 내내 접전을 펼쳤다. 경기직후 양 선수는 모두 승리를 자신하며 환호했지만, 심판진은 모두 존 존스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해당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존 존스, 구스타프손 용호상박이더라", "존 존스, 10연승 대단하네", "존 존스, 구스타프손 두 선수 모두 멋진 경기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