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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3천미터 장애물 우승한 그리비 '맨발이 편해'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08:39 | 최종수정 2012-08-07 08:40


6일밤(현지시간)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육상 3천미터 장애물경기에 서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자리포바선수가 트랙에 돌며 기뻐하고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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