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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 김현태 감사가 '하키 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14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대한하키협회는 2022년 1월 '하키 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기부 참여자들이 후배 선수들을 비롯한 하키 발전을 위해 소정의 기부금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회계법인 베율로 본부장인 김현태 감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의 활약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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