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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가 음주 측정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전 음주 측정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가 0.03%를 넘으면 심판 배정에서 제외되고, 대회 운영 임원진 역시 당일 경기 운영에서 빠져야 한다.
대한하키협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대회장 질서 확립이 경기 전 음주 측정의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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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7-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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