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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인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11일 여름훈련에 한창인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초복맞이 치킨을 쐈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해 중복과 말복에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선수들에게 '치킨연금'을 제공하는 등 빙상 국가대표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